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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No.5 녹차 젤라또 녹차 젤라또 지우고 싶은 추억. 먹을만했다. 더보기
이별:수업 힘든 이별을 겪는 당신에게. 이별의 순간까지 구남친,구여친은 당신에게 크나큰 잘못을 했기에 순간의선택으로 이별을 선택한거 일수도,구남친 구여친들이 당신에게 하지말아야할 것을 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해어저야만 했을수도 있습니다. 너무 열받고 화가풀리지 않을정도로 분하겠지만 이젠 놓아주어야하고, 이제는 보내야 할 때가 된 것일 뿐입니다.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이기도하며, 이 세상 사람들에게 가장 사랑받아야 할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태어나서 누구도 사랑 받지 말며 자라나라야 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에베 크나큰 상처를 준 사람의 죄는 예외라고 생각합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구남친과 구여친들은 그 죄때문에 해어지게 된거일 뿐 이지 당신을 사랑하지 않았기에, 당신을 미워했.. 더보기
[POCOG/평창올림픽]강릉선수촌 (강릉선수촌 국기광장) 강릉선수촌의 만남의 장소(?) 국기광장입니다. 올림픽 참가국의 국기가모두 걸려있는데요 의외로 이쁜 풍경을 장악한답니다ㅎㅎ 바람이 많이분다변 이쁘게 펄럭이는데 이쁜풍경을 보는 대신 칼바람이 당신을 기다리고있다는걸 잊지말아야됩니다. ( 지금은 당연하게 철거했겠죠ㅜㅜ) 이표지판은 거의 몇번의 근무가 안남았을때 생겼습니다. 마감근무를 서러 달려가던길에 못보던게있어 찍고 TW187 막차 타러 신이나게뛰어갔던게 생각나네요 근무중 셀카! 붐빌시간이 아니어서 핸드폰으로 뭐할까하다가 그냥 찍어보자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더보기
[POCOG/평창올림픽] 첫 강릉바다 첫 강릉바다 착하신 남자 매니저님께서 오전근무(06시~15시)가 끝나는 사람들 중에 별일없는사람들과, 숙소가서 할 일없는사람은 모여서 커피마시러 가자고 하셔서 그냥 앞에 커피집을 가는줄알고 따라갔다가, 안목해변의 강릉커피거리 까지 끌려가버리는 (?) 일이 발생하였습니다.(ㅋㅋㅋ) 사실 살면서 강릉 갈 일이 없기도했고, 바다보러가자고 하면 서울에서 가까운 서해로만 가기도해서 동해로 갈 일이없고, 가봤자 잠깐 들리기만해서 강릉바다를 처음으로 길게보았습니다. 너무 이뻐 강릉에 나중에 다시한번 꼭와야겠다고 DSLR을 꼭 가지고와서 사진을 남겨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바다구경 유심히 하다 G6 카메라 전문가모드로 한번 사진 찍어볼까해서 사진 몇몇장을 찍었습니다. DSLR만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