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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시리즈/이별:수업

이별:수업 힘든 이별을 겪는 당신에게.

이별의 순간까지  구남친,구여친은 당신에게  크나큰 잘못을 했기에 순간의선택으로 이별을 선택한거 일수도,구남친 구여친들이 당신에게 하지말아야할 것을 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해어저야만 했을수도 있습니다.

너무 열받고 화가풀리지 않을정도로 분하겠지만  이젠 놓아주어야하고, 이제는 보내야 할 때가 된  것일 뿐입니다.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이기도하며, 이 세상 사람들에게 가장 사랑받아야 할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태어나서 누구도 사랑 받지 말며 자라나라야 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에베 크나큰 상처를 준 사람의 죄는 예외라고 생각합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구남친과 구여친들은 그 죄때문에 해어지게 된거일 뿐 이지 당신을 사랑하지  않았기에, 당신을 미워했기에 해어지자고한거는 아닐겁니다.(만약 해어지자고 했다면 당신은 사람이 미워서가 아닌 구남친과 구여친이 당신에게 준 상처가 컸기에 마음에 상처를 남겼다는 죄 때문에 해어지자고 한 거 일 겁니다.)

구남친 구여친이 생각난다면'아 그냥 갑자기 생각나네', 추억이 남아있는 장소를 지나가면,'아 여기 그때 좋았지?' 라며 자연스럽게 받아드리길 바랄게요. 아픔을 피하려다 더 큰 상처를 만날 수 있으니깐요.


글 마무리 해볼게요.
이별의 잠깐의 성장통 같은 통증이라 생각하면  마음의 흉터를 남기지 않을거에요.
그런데 이별은 기나긴 나에게 남겨진 상처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면.마음의 흉터가 남고 내 자신이 힘들어질 수 있잖아요.

아참 그리고 있잖아요. 마지막으로 해주고 싶은 말은

나는 당신이 참 좋아요.///ㅅ///

물론 사람으로서요!

그 이유는 말이죠!
당신은 저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한 사람이기  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