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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작업치료실 일상다반사

국립**병원 전문경력관(작업치료요원)응시자격 요건이 불평등함에 평범한작업치료사가 청원합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국민청원





저는 정신보건작업치료사를 꿈꾸는 학생입니다.

복학을 하고 나니, 정신보건작업치료 영역에서는
많은 변화들이 일어났고, 저에게는 기쁜 소식들이
많이 들려왔습니다.

우연히 임상 선배님들의 게시글을 보다, 작업치료 청원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국립 모 병원에서 작업치료요원을 모집하는데 있어, 타 직군을 응시대상에
포함을 하는 공고 / 무엇보다 타 직군의 근무경력에 있어 차별을 둔 점/

타 직군분들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작업치료 만큼은, 작업치료사가 해야 하지 않을까요?

몇 년 뒤 졸업 후 임상에 나가면, 이러한 모습들이
남아있을까 조금 걱정입니다.


#작업치료 #작업치료사 #OTR #OT #작업치료과#작업치료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4049

국립**병원 전문경력관(작업치료요원)응시자격 요건이 불평등함에 평범한 '작업치료사'가 청원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대락 설명드리자면, 전문경력관으로 작업요법(법 개정으로 인하여 작업치료)요원을
선발함에 있어 응시자격에서 문제점이 발견됨 그리고 타 직군과의 경력차별로 인하여 이를 바로잡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보시는바와 같이 타 직군은 3년 또는 1급이지만
작업치료사의 경우 5년의 근무경력을 요구하는부분입니다.


또한 작업치료요원을 선발하는 데 있어 작업치료사가 아닌 타직군을 응시자격에 포함하는부분도 크나큰 오류라고 봅니다.


직업재활및 정신재활 프로그램 담당이라면서요😳